교원성과 발표가 있었다. 같이 발표한 다른 교수님께 질문이 집중되는 바람에 나에게는 질문이 적아졌다. 휴.. 다행이다. 논리 전개에는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내리는 눈이다. 꽤 내린다. 계속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히 변한다. 눈이 가져오는 유일한 장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딸은 카레가 너무 많으면 안먹으려고 하지만 카레를 조금만 섞어서 주면은 꽤 잘 먹는다.

3월달 강의자료까지 1차로 텍스트 입력하는건 끝냈다. 이제 내용을 가다듬을 차례. 처음에는 Sans 글꼴을 썼는데 Serif 글꼴도 괜찮은 것 같다. 아직은 고민되지만 결국엔 serif 글꼴을 사용할 것 같다.

Molecular Profiling of Pheochromocytoma and Abdominal Paraganglioma Stratified by the PASS Algorithm Reveals Chromogranin B as Associated With Histologic Prediction of Malignant Behavior.

Pheochromocytoma에서 chromogranin 이 잘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현상이 나쁜 예후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이다.

https://www.ncbi.nlm.nih.gov/pubmed/3045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