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좀 돌아다니고 싶어서 인턴 때 자주 갔던 코엑스에 가보았다. 새로운 것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기는 하지만.. 역시 새로운 것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다만 돌아다니는 중에 인턴 동기였던 하나 누나를 만났다는게 기분이 좋았다. 힘든 내과 1년차이지만 얼굴이 어째 더 좋아진게 결혼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 요즘들어서는 정말 인턴 때 만났던 사람들이 그리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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