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6 00:44

부산 가는 길


  은정이 누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잠깐 부산에 다녀 왔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KTX가 생기니깐 좋기는 한데 이제는 KTX도 느리다. 좀 더 빠른 수단은 없을까나..

  학생이 많은 학교다 보니 이런 경조사가 생겼을 때 구심점이 없는 것이 아쉬웠다. 앞으로 결혼, 출산 등의 축하할 일과 장례식 등의 여러 일들이 생길 것인데 이럴 때 동기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와 주는 그런 모임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부산에 있었으면 나라도 주도해 보겠는데 서울에 있으니 조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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