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3 23:38

스트라이다

2008/11/03 - [지름신의 영접] - 지름신 강림


  스트라이다 자전거를 사고 싶다는 생각은 처음 봤을 때 부터 들었다. 그러나 학생 때에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고가라는 점에서 포기하고 다른 자전거를 샀다. 인턴 때에는 학생 때 쓰던 자전거를 분실하지 않아서 그래도 잘 썼다. 인턴 동기(??)인 민석이형(???)이 인턴을 그만 두면서 가져 가셨는데 지금 잘 작동하는지 모르겠다. :)
  부족한 운동을 보충해볼까 싶어서 다시 자전거를 알아 보았는데, 주차장에 두기에는 분실의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저렴한 자전거를 사야했다. 하지만 그런 자전거는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 곳만 갈 수 있기 때문에 혼자 놀러가기에는 부적절 했다. 그래서 예전에 가지고 싶었던 스트라이다를 알아볼 까 싶어서 매장에 가보았다. 매장에서 실물을 봤을 때 느낌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었다. 접어서 세워두는 방법을 적용하기엔 의국의 빈자리가 너무 좁았다. 주위 다른 사람에게 폐를 안끼치기 위해선 다른 보관 공간을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다소 고가(?) 인 점이 마음에 걸리기는 했는데... 모르겠다. 좀 더 고민해도 될 것 같다. 작년 11월에 고민하고도 아직까지 구입하지 않았으니 좀 더 고민해도 문제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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