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되면서 살짝 줄었던 수술건수도 다시 정상화되어가는 것 같고.. 그래서 수술과 유의한 상관 관계가 있는 병리과의 일도 늘고 있다.
하지만, 살짝 늘어난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저녁 열대야를 버티는 일이다. 정말 일년 내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던 인턴 시절이 그리워진다. 물론, 시도 때도 없는 전화와 CPR 방송은 빼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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