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나와 있는대로 책이 나온다면 표지 디자인은 겨우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것보다도 책의 홍보 문구가 더욱 인상 깊었다. Medicine은 곧 Harrison 이라는 저 문구에 담긴 대단한 자신감은 현재 내과에서 Harrison의 위상을 아는 사람이라면 굳이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학생 때 Hemato-Oncology 의 한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신 MD Anderson 병원에는 Making Cancer History 라는 문구가 있다고 했는데 그 정도의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참 부러웠다. 내년 3월달 쯤에 발매가 된다고 하니 신학기가 되면은 학생들이 공동 구매 할 때에 같이 사는 방법을 고려해 봐야 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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