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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8/28 꿈의 차
  2. 2010/08/25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Methods Education Guide, 5th Edition
  3. 2010/08/24 축 개업~
  4. 2010/08/12 Late-onset noninfectious pulmonary complications (LONIPCs)
  5. 2010/08/11 혼창통
  6. 2010/08/08 위대한 구운몽
  7. 2010/08/06 카트라이더
  8. 2010/08/04 정의란 무엇인가?
  9. 2010/08/04 증례보고 #2
  10. 2010/08/03 Prussian blue stain (2)
2010/08/28 02:09

꿈의 차



  부산으로 오는 고속도로에서 나의 꿈의 차를 보았다. 사진의 촛점, 노출시간 따위는 이미 중요하지 않다. 내 마음속의 람보르기니는 생생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니깐. 다만,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없게 실려가는 처지라는게 안타까울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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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00:13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Methods Education Guide, 5th Edition

  병리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회사인 DAKO 에서 면역화학검사에 대한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분량이 좀 많으니 천천히 읽어봐야 할 것 같다.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Methods Education Guide, 5th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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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00:04

축 개업~


  덩치는 곰만하지만 놀랍게도 요리에 소질이 있는 중학교 친구인 진XX 군이 경성대앞 골목에 개업을 했다. 에덴버거 하나만 먹어봤는데 크라제 버거급으로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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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02:11

Late-onset noninfectious pulmonary complications (LONIPCs)


  Pulmonary pathology 서적에는 별로 언급이 없고, 일부 논문에서만 언급되는 개념이라서 좀 찝찝하기는 한데 AlloSCT 를 시행한 환자에서 3개월 이후에 발생하는 비감염성 폐 합병증을 저렇게 긴 이름으로 지칭한다고 한다. 책을 찾아봐도 폐에서 GVHD가 어떻게 발현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나와있지 않았으며, 이런 저런 비특이적인 소견을 보인다고 되어 있다. 사실 다른 장기, 예를 들어 흔히 GVHD가 발현되는 피부나 대장 등에서도 비특이적인 소견이라서 임상 양상을 더 중요시 여기는데 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LONIPCs 에 임상적인 GVHD 소견이 더해지면 폐의 GVHD 로 보는게 일반적인 견해인 듯 하다. ㅡㅡ;;

참고문헌:
1. Palmas A, Tefferi A, Myers JL, et al. Late-onset noninfectious pulmonary complications after allogeneic bone marrow transplantation. Br J Haematol 1998; 100: 680-7.
2. Sakaida E, Nakaseko C, Harima A, et al. Late-onset noninfectious pulmonary complications after allogeneic stem cell transplantation a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chronic graft-versus-host disease and with the graft-versus-leukemia effect. Blood 2003; 102: 42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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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00:04

혼창통


  강추할만하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이므로 읽어보면 좋다는 정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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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23:27

위대한 구운몽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구운몽'이 있다. 교과서에는 그 중의 끝 부분만 나오는데..

  오늘 본 인셉션의 기본 컨셉은 왠지 구운몽에서 따온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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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22:00

카트라이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틈틈히 게임을 한 결과 국시보기 약 한 달전에 검정색 별장갑이었던 장갑의 색을 바꿀 수가 있었다.
  4년쯤 걸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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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01:08

정의란 무엇인가?


  글쎄다.. 정말 정의란 뭘까?

  표지에 보면 매년 천여명의 학생들이 듣는다고 하는데 이런 환경에서 오히려 제대로 된 토론이 이루어지는 강의가 될까? 그저 좀 독특하고 뛰어난 강사의 강의를 학생들이 그냥 듣는것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가 무엇인가가 정말로 중요한 것이라기 보다는 어떤 것이 정의(justice) 라고 할 것인가를 정의(definition) 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인턴 동기인 모모씨가 말하기를 아이비 리그의 학생들은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고 하는데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강의가 될 것이다.
 
  반면, 어떤 직장을 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테고 말이다. :(

  좋은 책을 볼 수 있게 포인트를 만들어주신 마이신한포인트님께 심심한 감사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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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00:56

증례보고 #2


  사실 내가 준비하고 쓴 것보다는 기생충학 교수님이 더 많이 해주셨는데.. 병리과와는 큰 관련이 없지만 나의 2번째 증례 보고가 나왔다.
  원저(Original article)에 대한 압박이 점점 더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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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00:32

Prussian blue stain

  Ferric iron 을 보는 그러니깐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Iron 을 보는 대표적인 염색 방법은 Prussian blue stain 이다. 이 염색 방법에 대하여 책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책마다.. 혹은..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방법마다 시약의 농도가 다르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병리과 전공의에게는 없지만 병리과 PA 들은 학생때 보던 책인 조직검사학에 의하면 2% Potassium ferrocyanide 와 2% HCl 을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다른 책을 보면 1% Potassium ferrocyanide 와 2% HCl 을 쓴다고 나와있다.

  IHCworld.com(http://www.ihcworkd.com/)에는 10% Potassium ferrocyanide 에 20% HCl.
  UTAH 대학교 자료실(http://library.med.utah.edu)에 의하면 5% Potassium ferrocyanide, 5% HCl 이다.

  이런 다양한 농도에도 불구하고 이견이 없는 것을 보면 농도와는 무관하고, 시약의 종류에만 민감한 그런 방법인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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