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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30 상호대차의 문제!!
- 2008/02/16 근무지 & 서식지
여기에 보면 상호대차 방문 요금 지불이라고 되어 있단다. 왜 절차를 제대로 설명을 안해줬는지 모르겠다. 분명히 절차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의 배너를 그대로 방치해서 남의 귀중한 시간을 이렇게 낭비하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 것때문에 전화를 하니 뼛 속까지 악성 공무원 세포로 가득찬 Mind를 가진 사서를 상대하고야 말았다.
정말 삼성서울병원에 인턴으로 있을 때가 좋았다. 도서관 사서가 아마 저녁 8시인가 10시까지인가 있었고 상호대차를 할 경우에 있어서도 명단만 가져다 주면 복사까지 해서 배송까지 해준다. 정말 편한 것은 후불제라는거. 일요일에도 책을 대출할 수 있다는 것.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논문을 복사해보지는 못하였지만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복사비도 무료라는 것이 좋았다. 이럴 때마다 정말로 삼성서울병원에 다시 가고 싶다는 것을 아주 절실하게 느낀다. Mind의 차이라는 것은 정말로 차이가 난다. 내가 보기에 서울대학병원은 절대로 한국의 제일 가는 병원이 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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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한지 1년만에 처음으로 근무하는 곳의 사진을 찍어보았다. 이제 이 건물과도 안녕이다. -_-;; 1년쯤 전에 처음으로 이 건물을 보면서 가슴이 설레이기는 했지만 이제는 아무런 감정도 일어나지 않는다.
사실 처음 이 사진을 찍을 때에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그런데 22일 저녁 새로운 인턴들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난 후에 다시 이 사진을 보니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이런 저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새로운 삶이라고 해도 예전의 내가 해온 것을 바탕으로 하는만큼 이 곳에서 보낸 1년이라는 세월도 나중에는 소중한 경험이 되어 있을 것 같다.
가장 불만인 것은 바로 '임연수어' 반찬이다. 제발 좀 이제 적게 나오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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