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테이블 color table

opencv도 matplotlib도 모두 color table을 이용할 수 있다.

수작업으로 결과 값을 알아서 지정해야 할 경우에는 matplotlib이 금방 적용할 수 있었다.

color = matplotlib.cm.get_cmap('jet', 100)

이렇게 하면 ‘jet’에 해당하는 color 테이블 100개를 구할 수 있다.

그 중 80번째 것을 선택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한다. 그러면 tuple 형태로 0~1 사이의 float 값으로 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color = matplotlib.cm.get_cmap('jet', 100)
color(80)

이미지 파일에 글자 넣기

matplotlib 이나 opencv를 통해서 이미지를 보통 다룬다. 연구나 자료 분석을 하기 위한 plot 이라면 matplotlib.pyplot을 이용한다. 그리고 plot에 글자를 입력하는 방법은 matplotlib.pyplot.text 를 이용하면 된다. 그런데 이 방법으로 figure에 글자를 보이게 하더라도 저장할 경우에는 보이지 않는다. 아마 실제 자료에는 그 결과가 반영 안되는 것 같다.

이미지 파일에 직접 결과를 입력해서 넣는 방법을 이용하여 하고 opencv의 putText를 이용하면 된다. 글자가 이미지 파일에 직접 삽입되기는 한다. 그런데 글꼴, 위치 지정, anti-aliasing은 좀 별로다.

        cv2.putText(fig,
                    str(...),
                    (100, 175),
                    cv2.FONT_HERSHEY_SIMPLEX,
                    7,
                    [255, 255, 255],
                    thickness=33,
                    lineType=cv2.LINE_AA
                   )

diarium

컴퓨터에 배기 팬을 싼 걸로 2개 달았다. 그랬더니 GPU 온도가 2~4도 정도 내려간다. 케이스 옆 면을 열어둔 채로 있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난다. 돈 값은 하는 것 같다. 다만, 저렴한 팬으로 구입을 해서 팬의 마감도 저렴하다. 처치 곤란한 유광 플라스틱 재질이다.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내용은 매우 좋다. 다만, 100년 전통 때문인지 각각의 챕터마다 이야기 전개가 조금씩 다르다. 충분히 서로 독립적이며, 각각의 내용은 언제든지 읽어봐도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그냥 눈으로 봐서만 안되고 실제 대화에 적용해 보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대화에 적용할 수 없다면 곱씹으면서 읽는 것이 좋겠다.

따라서,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 보다 구입해서 틈틈히 봐야 하는 책이다.

수상한 학교: 불온한 교육이 아이들을 살린다

‘불온’하다고 하는 표현은 정말로 저자의 뜻을 잘 반영하여 번역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획일하된 공교육을 매우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그렇다고 저자인 개토가 입만 살아 있는 교육자는 아니다. 우수한 교원(아마도 아이들이 이루어낸 성과로 평가한 듯한)으로도 표창도 몇 번 받은 것 같다. 이런 우수한 사람이 매우매우 강도 높게 공교육을 비판한다. 이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문제가 될 것 같다. 그래서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중요 내용을 정리해 볼까 한다.

먼저 획일화된 교육과 그에 따른 점수화된 평가가 정말로 중요한가라는 대답에는 다음의 구절이 가장 적절한 대답일 것 같다. 늘상 접하지만 잘못 이용하면 살인 무기로도 변하는 자동차의 운전면허증으로 비유를 들었다.

학교 방식대로라면 운전자는 자기의 등급을 표시하는 전광판을 부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12페이지

나머지는 페이지 순서대로 정리하였다.

일곱 살이던 때 어느 날 오후, 할아버지에게 지루하다고 투덜거린 적이 있는데 할아버지는 내게 꿀밤을 주면서, 지루한 이유는 다 내탓이며 다른 사람을 탁할 수 없는 일이니 당신 앞에서 그런 말은 다시 하지 말라고 하셨다. 자신의 지루함을 달래고 깨치는 일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는데, 이런 깨우침이 없는 사람들은 유치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니 가능하면 상대하지 말라고도 하셨다.

12페이지

대량 공정 학교 교육에 숨겨진 큰 비밀은 아이들에게 배우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큰 비밀은 학교는 결코 아이들 스스로 방향을 찾도록 가르치지도 않는다는 사실이다.

120페이지

스스로 가르치고 배우려면 내면의 힘을 길러야 하고 성실해야 합니다. 혼자 지낼 기회도 있어야 하며 폭넓은 경험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커다란 도전에도 부딪혀야 합니다.

137페이지

복잡한 사회에서는 유연하게 대처할 줄 아는 사람들이 가장 잘 살아남는다. 그러나 학교는 비참할 정도로 엄격히 규칙에 맹종하는 사람들을 우대한다. 효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사물을 분간할 줄 알며 자기의 학습을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212페이지

이상적인 고용인이라면 반사적으로 복종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명령을 따른 사람이다. 이런 경지에 이르도록 훈련시키는 첫 단계는
“하지 마 don’t”라는 말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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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하는 대신 소비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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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제시하는 참교육의 지표

1. 자기 이해: 가장 중요하며 기본적인 것이 자기 이해다. 자기 이해가 없는 사람은 평생 길을 잃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2. 관찰력: 어떤 상황에서든 예리한 관찰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마음먹은 대로 자료를 정확히 기록해 이후의 분석에 활용하라 수 있어야 한다.

3. 피드백: 다른 사람의 반응과 외부의 신호에서 자신에 대한 단서를 가려내도록 엄격히 단련되어 있는가? 비판을 수용하고 그 가치를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잇는가?

4. 분석 능력: 새로운 문제를 맞아 구조와 절차에 따라 구성요소로 쪼개는 관련성을 측정하고, 중요한 외부 요인을 판단할 수 있는가? 이 모든 과정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 할 수 있는가?

5. 미러링 mirroring: 자신 이외의 다른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웠는까?적대 집단을 포함해 모든 집단에 자신을 맞추고, 자신의 본모습을 유지하면서 의지대로 들고 날 수 있는가?

6. 표현 능력: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가? 말과 글로 명확하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설득력 있게 자기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가?

7. 판단력: 냉정하게 평가하고 허와 실을 가려낼 수 있는가?

8. 가치 부여: 모든 만남과 자신이 속한 집단 모두에 가치를 부여하는가? 가치 부여가 무슨 의미인지는 알고 있는가? 남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정말 무가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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